지난 9일(현지시간)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미중관계는 아주 중요한 만큼 양측이 함께 노력해 잘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일 노어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미중 사이에 경쟁이 존재하고 양국관계는 복잡하고 광범위한 기초를 가지고 있다”면서 “양측은 반도 핵문제를 비롯한 수많은 분야에서 공동 이익을 가지고 있는 반면 일부 분야에서는 분쟁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 양측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같은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