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관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까지 중국 화물무역 수출입 총액이 16조7200억 위안을 기록해 작년 대비 8.6% 성장했다.

구체적으로 수출이 8조8900억 위안을 기록하며 5% 성장했고 수입은 7조 8300억 위안을 기록하며 12.9%성장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1조 600억 위안을 기록하며 무역수지 불균형을 30.6% 좁혔다.

7월분 중국 수출입 총액은 2조 6000억 위안으로 12.5% 성장햇다. 그중 수출은 1조3900억 위안으로 6% 성장했고 수입은 1조 2100억 위안으로 20.9% 성장했다. 무역수지 흑자는 1769억6000억 위안으로 무역수지 격차를 42.6% 줄였다.

보통무역이 빠르게 성장한데다가 비중도 높아졌다. 1-7월, 중국 보통무역 수출입 총액은 9조8500억 위안으로 12.7% 성장해 중국 대외무역 총액의 58.9%를 차지하면서 점유율은 작년 대비 2.1%p높아졌다. 같은 기간, 가공무역 수출입 총액은 4조4400억 위안으로 1.5% 성장해 26.5% 차지하면서 점유율은 1.9%p 하락했다.

그밖에 유럽연합, 미국, 아세안, 일본 등 주요시장에 대한의 수출과 수입은 모두 증가했고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수출입은 타시장에 비해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1-7월, 중미무역 총액은 2조2900억 위안으로 5.2% 증가해 중국 대외무역 총액의 13.7%를 차지했다. 그중 중국의 대미수출은 1조6600억 위안으로 5.6% 성장했다. 미국에서의 수입액은 6250억1000만 위안으로 4.3% 증가했다. 대미무역 흑자는 1조400억 위안으로 6.4% 확대되었다.

같은 기간, 중국의 일대일로 연선국가에 대한 수출 총액은 4조5700억 위안으로 11.3% 증가하면서 전국 전반적 성장율보다 2.7%p높았고 대외무역 총액의 27.3%를 차지했으며 비중은 0.7%p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