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B)이 7월 초 공개한 2017년 각국 국내총생산(GDP) 순위에서 인도는 프랑스를 제치고 글로벌 6번째 경제체로 부상했고 중국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인도의 GDP는 2조5970억 달러로 프랑스의 2조 5820억 달러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지만 1인당 평균 GDP는 프랑스가 인도의 약 20배에 상당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5위권에 오른 경제체는 미국, 중국, 일본, 독일 그리고 영국으로 그 중 2017년 영국의 GDP 규모는 2조 6220억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