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대 노총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다음 달 10~12일 서울에서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한국 연합뉴스가 지난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측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는 80여명으로 구성된 참가단을 이끌고 서해 육로를 통해 남측을 방문할 예정이다. 남북 노동자 통일축구대회는 2015년 10월 평양에서 열린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