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핀란드 동부 도시 코우볼라와 산시(陜西)성 시안(西安)시 사이를 왕복하는 중국-유럽 열차 ‘장안호(長安號)’와 관련한 설명회가 개최됐다. 회의를 참석한 인사들 모두는 각측 협력을 강화하고 한층 더 북유럽과 중국 간의 육로 물류 통로가 발전되기를 기대했다.

마리타 코우볼라시 시장은 “코우볼라의 중추 구역은 적극적으로 확대되고 있고 중국-유럽 열차 운영의 효율을 최적화하는 데에 장기적인 지지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양측은 공동으로 ‘북구아대륙 발전 플랫폼’을 구축했고 코우볼라-시안 열차 노선을 기반으로 더 많은 국제 기업을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