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베이징(北京)시 주방과 도농건설위원회에 따르면 베이징 신공항은 예정대로 2018년 말, 주요 공정이 기본적으로 완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2019년9월 말, 개통 조건을 확보할 것으로 보이며 구체적인 개통 시점은 민항총국이 발표할 예정이다.

베이징 신공항은 대형 국제 허브공항으로서의 역할, 수도 도시의 전략적 위치 선점, 수도 기능 보완, 징진지(베이징, 톈진, 허베이) 발전 추진의 국가 중대 프로젝트이자 국가 ‘일대일로’ 전략을 진행하는 중요한 창구이다.

베이징시 주방과 도농건설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현재 공사의 전반적인 진척은 계획 범위 안에 있고 터미널 공사는 이미 지붕을 덮고 내부 장식 및 동력 전기 설비를 설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정보 센터 건물 건설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각 정보 시스템 건설 역시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