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고궁박물관이 ‘국가 보물’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장에는 석고(石鼓), 산시(陜西)역사박물관의 의덕(懿德)태자묘벽화 ‘궁궐의장도(儀仗圖)’, 저장(浙江)성박물관의 옥종(玉琮), 난징(南京)박물관의 대보은사(大報恩寺) 유리탑아치형문 등 9가지 국가 보물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의 디자인은 중국 다보각(多寶閣)을 모방해 9개 ‘각’을 설치하고 각 ‘각’마다 ‘국가 보물 상자’를 놓았으며 LED 고화질 액정스크린도 마련했다. 이번 특별 전시회는 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고 9대 박물관 측도 각각 전시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