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저장대학 즈진강(紫金港) 캠퍼스 직원은 로봇개를 발로 차며 전진을 방해했지만 로봇개는 이에 굴하지 않고 여전히 몸의 균형을 바로잡았다.

저장대학 로봇연구개발팀은 로봇개 ‘쥐에잉(绝影)’을 선보였다. 몸 길이 1미터, 키 60센티, 무게 7킬로그램인 이 로봇은 적재량 20킬로그램, 보행속도 6km/h, 최대 2시간 순찰근무가 가능하다. 현재 이 로봇개는 달리기, 뛰기, 사다리 오르내리기, 자갈길 걷기, 쪼그려 앉았다 일어서기 등 많은 동작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다. 넘어져도 스스로 몸의 방향을 바로잡아 일어설 수 있기 때문에 보안, 정찰, 화재현장 등에서 응용이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