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 ℃, 눈밭, 강한 바람, 30kg의 짐, 15km의 산길 행군 이런 환경에서 받는 극한 훈련은 어떤 느낌일까? 더위와 추위가 같이 느껴지는 이상한 세상! 숨을 한 번 들이키면 허파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세상! 갈라진 흉터사이로 계속해서 땀이 스며들어 수천 개의 침을 맞는 듯한 세상! 몸은 불타오르지만 입에서 나오는 입김은 금새 얼음처럼 변하는 세상! 모부대 무장경찰예비특전대원 100여 명이 창장삼각주 밀림지대에서 7일 동안 진행되는 ‘혹한기 지옥 훈련’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