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월 11일] 시진핑 국가주석은 11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했다.

시 주석은 문 대통령은 얼마전 중국 국빈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양국은 중한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과 중대한 지역 국제문제에서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상호신뢰를 증진했고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중한관계 회복과 발전을 흡족하게 생각하고 올해도 중국은 한국과 함께 전략소통 강화, 실질협력 추진, 민감문제에 대한 적절한 해결, 양국관계 발전 추진, 지역평화안정을 위해 공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한국의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지지한다며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얼마전 방중 때 보여준 중국의 환대에 재차 감사의 말을 전했고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가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올해도 더많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중국의 평창올림픽 지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얼마전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의 성과에 대해 한국은 반도문제에서 중국의 역할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북대화에 대한 중국의 지지에 감사하며 중국이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해결과 반도 평화안정 수호를 위해 기울인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국은 중국과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해결과 역내 평화안정 수호를 위해 공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은 줄곧 남북관계 개선과 화해협력을 지지해 왔다며 중국은 남북대화와 교류를 추진하고 반도문제의 점진적 해결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반도정세는 도전과 기회가 병존한다며 평창 올림픽이 남북대화의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반도정세 호전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은 한국을 비롯한 각국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정세가 보다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이끌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