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일 오전 개최된 2017년 광저우 포춘 글로벌 포럼에 축하장을 보냈다.

시 주석은 축하장에서 “얼마 전 개최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의 행동강령과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우리는 중국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사상을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이념을 철저히 실현하며 현대화 경제체제를 구축할 것이다. 또 전면적으로 개혁을 강화하고 전(全) 사회의 창의성을 최대한 북돋우고 지속적인 발전 활력을 유지할 것이다. 이어 더 높은 수준의 개방형 경제 발전을 추구하고 ‘일대일로’건설을 추진하며 전면적인 개방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시 주석은 “중국은 미래를 내다보고 충분한 발전의 동력을 가지고 인민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할 것이며 세계와의 연계는 더 강화하고 글로벌의 발전에 더 많은 기회와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선언했다.

또 시 주석은 “중국의 경제는 장기적으로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고 튼튼한 기초와 충분한 조건과 동력을 토대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중국은 개방의 대문은 닫지 않을 것이고 갈수록 더 크게 열 것이며 경영 환경도 더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규범을 토대로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 주석은 “중국은 계속해서 글로벌 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킬 것”이며 “각 국과의 공동 이익을 확대하고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하면서 경제의 글로벌화가 더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상호이익이 되고 균형있으며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온 힘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시 주석은 “우리는 중국에서 투자하거나 사업을 하는 전 세계의 기업가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이들과 같이 중국의 개혁발전으로 인한 기회를 공유하고 중국과 해외의 경제협력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