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산당 및 세계 정당 고위급 대화회는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만들다: 정당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지난 11월30일~12월3일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화에 참석한 각 국 정당 대표들은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기조연설에서 제시한 ‘아름다운 세계’, ‘인류운명공동체’ 등 키워드를 많이 언급했다. 당파가 다르고 입장도 다르지만 인류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각 정부 대표들의 인식은 한결같이 일치했다. 또한 우선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하고 각 국가와 함께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고 전 인류의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세운 중국공산당은 세계 각 국 정당대표로부터 높은 평가와 칭찬을 받았다.

벨기에 사회당(프랑스어: Parti Socialiste) 부총재는 “시 주석이 제시한 새로운 협력 방식은 각 국가 정부간의 협력 방식 뿐만 아니라 각 국가 정당 간의 협력 방식”이라며 “시 주석의 사상을 통해 중국이 지금 어떤 변화를 이루고 있는지 향후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또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철저히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각 국가의 정당 대표들은 세계가 공동 발전이라는 시대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이번 대화회를 계기로 중국에서 더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 수 있는 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