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4일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류옌둥 국무원 부총리가 4일~7일 영국을 방문할 것이고 제레미 헌트 보건장관과 함께 중영 고위급 인문교류체제 제5차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겅 대변인은 “영국 방문 기간 류 부총리는 영국 정부의 공무원, 왕족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며 “류 부총리는 ‘중영 고위급 인문교류체제 제5차 회의 연합 성명’을 포함한 각 분야의 협력 문건의 체결을 직접 확인할 것이다. 중영 양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정치적인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인문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중영관계의 황금기에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