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중국의 신형호위함을 구입할 것이라는 소식과 관련해 처음으로 확실한 정보가 전해졌다고 홍콩 둥왕이 9일 전했다.

파키스탄의 방송에 따르면 최근 퇴임한 Muhammad Zakaullah 전 해군 참모장은 해군 현대화 건설의 일련의 성과와 실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복수의 신형호위함 구입과 관련해 중국과 최종 계약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중국은 파키스탄에 S-20형 통상 동력 잠수함 8척을 수출하기로 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08~09년 파키스탄에 F22P형 호위함 3척을 교부했다. 이후 파키스탄은 기술을 도입해 카라치에서 4척의 F22P형 호위함을 건조했다. 이 4척의 호위함은 현재 파키스탄 해군이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