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주열 한국은행(중앙은행) 총재는 지난 10일 한국은행 본사에서 개최한 브리핑을 통해 “한중통화스와프 만기 연장 합의는 아직 완결되지 않았다. 오늘 양측은 계속 논의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협상 결과가 최종적으로 나올 때까지 언론들이 기다려 주길 바란다”며 “한중 양국은 오늘 연장 합의와 관련해 회의를 열고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한 양국은 2009년 4월 560억 달러 규모의 중한통화스와프협정을 체결해 두 번의 재계약을 거쳤으며 지난 10일 자정 기준으로 협정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