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의 많은 언론들은 중국의 핵심부채비율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고 혁신구동형 경제발전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초기 창업기업 수량 또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사는 국제결제은행이 공개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전체 레버리지 비율은 257.8%를 기록했고 이는 지난 분기 말보다 4.7%p감소한 수치로 4분기 연속 하향추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중국은 은행대출금주식전환을 통해 국유기업의 레버리지 비율은 감소하고 좀비기업(僵屍企業, 과대한 부채를 안고 있는 기업)은 도태시키고 자금 위험은 통제하면서 핵심부채비율의 안정을 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경제의 급속한 발전은 혁신구동형 발전전략과 연관하고 중국 제품은 점차 짝퉁 이미지에서 벗어나 글로벌 혁신 서비스와 비즈니스모델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또한 경쟁 환경 면에서 중국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보호정책을 실시하면서 위험을 줄이고 기업이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튼튼한 뒷받침을 제공했으며 광대한 중국 국내 시장과 풍부한 인력자원 등 요인도 중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했고 2016년 중국의 과학, 엔지니어링, 수학을 전공한 졸업생 수는 미국의 9배에 달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주간은 중국의 젊은 기업가들이 혁신정신, 모험가정신, 글로벌 시야를 가지고 새로운 세계 공업과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갈 것이라면서 그 이유로 중국의 거대한 경제총량, 중국인의 혁신정신,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 등 세 가지를 꼽았다. 이코노미스트는 거대한 경제총량은 국내의 폭넓은 발전공간을 의미하고 중국인은 혁신정신을 가지고 늘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시도하면서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창출하고 중국 정부는 자금지원과 정책지원 등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는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