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0일,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에서 리디(李菂) FAST공정 엔지니어가 새로운 펄서(빠르게 자전하는 중성자별) 발견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당일,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는 '톈옌'(天眼·하늘의 눈)이라 불리는 '직경 500m 크기의 구형 전파망원경'(FAST)이 1년 동안 테스트와 조정을 통해 지향, 추적, 드리프트 스캔 등 여러가지 관측 모드의 운영을 실현했고 여러 개의 새로운 펄서를 관측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국 천문 망원경은 처음으로 펄서를 발견하게 됐다. 한편 ‘톈옌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난런둥(南仁東)은 약 한 달 전에 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