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를 마친 병마용 채색화가 지난 30일 시안(西安) 친스황디링 (秦始皇帝陵) 박물관에서 전시됐다. 이번 ‘색채을 담다—채색 도자기 문화재 보호 성과전시회’에서는 선진 시대에서 원나라까지의 채색 도자기 문화재 121 점이 전시, 최근의 채색 도자기 문화재의 보호성과를 선보임으로써 대중의 문화재 보호 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몇 년 동안 난제와 씨름하면서 병마용 채색화 가운데 옛 사람들이 인공합성한 ‘中国蓝(중국인이 합성하고 중국에만 있는 파랑 색)’‘中国紫(중국인이 합성하고 중국에만 있는 보라 색)’을 처음 발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