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허베이(河北) 슝안(雄安) 신구(新區) 관리위원회는 중국 슝안건설투자그룹유한공사(이하 슝안건투)가 7월 18일 공상등록(工商注冊)을 마쳤다고 밝혔다.

슝안건투는 허베이성 정부가 설립을 비준했으며 독립 법인 자격을 가지고 자율적인 경영을 추진하고 독립 채산을 실시하는 국가 소유의 독자 회사로 초기 등록 자본은 100억 위안이다.

슝안건투의 주요 업무는 투자·융자 모델을 혁신하고 여러 경로로 사회 자본을 흡수하며 PPP(민관협력사업) 프로젝트 협력을 전개해 신구 조성을 위한 건설 자금을 확보하는 등 신구 투자·융자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그외 토지 1급 개발, 보장형 주택 및 상업용 토지개발 및 운영, 바이양뎬(白洋淀) 환경 종합 정리, 관광 자원 개발·운영, 신구 교통·에너지 등 인프라 확충, 시정 공용 시설 건설 및 특허 운영을 담당한다. 또 신구 각종 단지 및 중대 산업 프로젝트 개발 건설에도 투자한다.

슝안건투는 정부가 주도하고 시장이 운영하며 기업이 관리하는 원칙을 견지하고 현대 기업 제도 및 법인 지배 구조의 요구에 따라 ‘투자, 융자, 개발, 건설, 경영’을 일체화하는 경영 모델을 도입해 투자·융자 매커니즘을 혁신하고 신구 인프라, 공공 서비스 및 생태 환경 건설을 총괄적으로 추진하며 규범화된 관리, 과학적인 결책, 전문적인 고효율,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국 일류의 투자·융자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