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 새벽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의 23살 판다 ‘하이쯔(海子)’가 워룽(臥龍) 선수핑(神樹坪) 기지에서 쌍둥이 판다 새끼를 낳아 판다 출산 최고령 기록을 세웠다. 판다의 1살은 인간의 3~4살과 같다. 23살인 ‘하이쯔’는 80살의 인간와 같아 판다계(界)의 최고령 ‘임산부’였던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