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국회에서 발표한 임기 내 첫 시정연설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고 소득 격차를 줄이고 침체된 경제를 진작시키기 위해 국회가 하루 빨리 추경 예산안을 통과시켜줄 것을 호소했다. 또 문 대통령은 PPT를 사용해 누구나 알기 쉽게 연설을 진행하면서 한국 언론의 칭찬을 받았다.

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일자리가 국민생활의 근본이고 일자리 창출이 아주 시급한 과제이며 2013년 이래 청년 실업률이 계속해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또 추경 예산안이 통과되면 공공부문 일자리 1만2천개, 민간 사회서비스 분야 일자리 2만4천개를 포함해 총 11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 News1은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한 다섯번째 대통령으로서 29분의 시정연설 가운데 한국내 실업 문제 해결을 시종 강조했으며 또 첫 추경 시정연설, 연설의 이해를 돕기위해 PPT를 사용한 첫 대통령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