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연말 개통 예정인 중국 국내 첫 자율 전자동(무인주행) 운행노선 베이징 철도교통 옌팡선(燕房線) 첫 구간이 주행로 테스트를 시작으로 전라인 시운전을 진행한다.

건설을 책임지는 중철전화기전기화국1공사(中鐵電話其電氣化局一公司) 소개에 따르면 베이징 옌팡선 열차의 최고 운행 시속은 80km, 차량은 4기로 편성되며 최대 탑승인원은 1,262명이다.

전자동 운행열차의 최대 장점은 열차운행의 안정성 보장과 시작, 가속, 정차, 구간 운행의 모든 단계에서 컴퓨터가 열차의 안정적인 운행을 통제하므로 승객의 편안한 승차를 최대한도로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