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2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 시정연설 진행하면서 국회에 일자리 추경 예산 편성에 대한 협력을 호소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1987년 이래 취임 후 가장 이른 시일 안에 시정연설을 하는 대통령이 된다.

문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추경 예산안 통과,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소득 증가 등을 호소하면서 '소득주도 성장'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수현 한국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이 당일 국방부, 교육부, 환경부 등 5개 부문의 장관 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