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한 3국이 8일 일본 도쿄에서 제2차 북극협력대화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가오펑 중국 외교부 북극특별대표, 김영준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시라이시 카즈코 일본 외무성 북극담당대사가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3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극의 변화가 초래할 영향은 전 세계에 미치게 되므로 3국은 과학 연구 분야의 협력 강화 및 북극 관측과 연구프로젝트의 상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중일한 북극협력대화는 2015년 제6차 중일한 정상회의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첫 대화는 2016년 한국 서울에서 진행됐고 오는 2018년 중국에서 제3차 북극협력대화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