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멍멍(萌萌)’이 대나무를 먹고 있다. 2018년 12월 말, 광저우(廣州) 창룽(長隆)에 살았던 글로벌 유일한 판다 세쌍둥이 중의 언니 ‘멍멍’이 발정 기미를 보여 교배를 위해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臥龍) 선수핑(神樹坪)기지로 운송되었다. 적응과 휴양을 마치고 5월 15일 발정 절정기에 달한 ‘멍멍’이 수컷 판다 한마리와 성공적으로 교배했다. 해발 1,700여 미터에 있는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 선수핑기지는 기후가 서늘하고 천연적 환경이 판다의 번식에 매우 적합하며 교배 대상의 선택에 더욱 큰 여유가 있어 판다의 번식 성공률을 제고하는데 매우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