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가위’로 불리는 유전자 편집 기술은 인류가 난치병을 정복하는 훌륭한 도구로 여겨지고 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 온라인판은 10일 중국 과학자의 최신 성과를 발표했다. 온라인에 공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CEBSI의 양후이(楊輝)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다른 연구원들과 협력해 편집 효과가 더욱 정확한 ‘안전 가위’ ABE(F148A)를 개발해 희귀병 정복의 임상실험 시간을 단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