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서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JR WEST)는10일, 물품보관함 및 쓰레기통에 위험물을 투입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사카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기간 승객들은 주요 역에서 코인라커식 물품보관함과 쓰레기통을 사용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통신은24일부터 29일까지6일간 오사카부 내 전체역 및 긴키 지역 주요 역에서 물품보관함과 쓰레기통 사용을 금지한다고 전했다. 10일, 관계자는 JR오사카역에서의 물품보관함 사용을 잠정 중단한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붙였다면서 이외에도 물품보관함 내부 및 폐쇄 상태의 쓰레기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오사카 G20정상회의는 28일과 29일 이틀간 개최된다. 통신은 상황에 따라 24일 전 또는 29일 후에도 물품보관함과 쓰레기통 사용이 한시적으로 중지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