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관광객이 눈의 고장에서 개썰매를 체험하고 있다.

헤이룽장(黑龍江)성 다하이린(大海林) 임업국 솽펑(雙峰) 임업장의 겨울은 아주 길어 ‘중국 눈의 고장’이라 불린다. 불규칙하게 조성된 나뭇집들은 지붕 위에 눈을 가득 쌓아올려 ‘버섯집’으로 변신했다. 이른 아침, 눈의 고장은 고요하고 깨끗하며 밤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이 모습을 드러낸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개장 후,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누적 55만 명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