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외환관리국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12월 말까지, 중국의 외화보유액 규모는 3조 727억 달러로 11월 말과 비교해 110억 달러 늘었고 상승폭은 0.4%이다.

왕춘잉(王春英) 국가외환관리국 대변인 겸 총경제사는 “2018년 한 해를 보면, 외화보유액 규모는 작은 파동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글로벌 경제성장 분화, 금융시장 파동성이 뚜렷하게 커지는 배경 하에서 중국 경제는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발전하고 있고 위안화 환율 및 시장 예상치 또한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크로스보더 자금 유동과 글로벌 수지는 기본적으로 균형을 유지해 중국 외화보유액 안정에 튼튼한 기초을 제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