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적재산권기구는 12월3일 연도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2017년 중국은 국내 특허, 상표, 공업품 외관 디자인 등 각종 지적재산권 신청량 부문에서 죄다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지적재산권 신청의 성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세계 지적재산권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지적재산권 신청량은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 중, 특허 신청량은 317만 건으로 8년 연속 성장을 실현했다. 또 글로벌 상표 신청은 1239만 종류, 공업품 외관 디자인 신청 총량은 124만 건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신청료를 지불한 특허 신청 수 가운데, 2017년 중국국가지적재산권국이 접수한 신청 수량은 이미 138만 건에 달해 미국(61만 건), 일본(32만 건), 한국(20.4만 건) 및 유럽 특허국(17만 건)과 비교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상위5위를 차지한 국가의 특허 신청 총량은 글로벌 총량의 84.5%를 차지했다. 중국은 이미 세계 지적재산권 신청 분야의 선두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