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베트남 정부 고위급 대표단 및 기업가를 이끌고 박람회에 참가했다.

베트남 Le Courrier du Vietnam에 따르면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은 개방확대 견지와 자유무역수호의 결심을 내보였고 지역과 글로벌 경제 성장을 추진하는 데 더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지난 40년간 중국은 개혁개방을 견지하면서 일련의 협력 제안를 통해 지역의 경제일체화 및 지역간의 후롄후퉁을 추진했다”면서 “중국은 베트남의 최대 무역 협력파트너로 베트남은 중국과의 협력관계 강화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며 향후 중국과 지속적으로 양호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베트남은 중국과의 전통적 우정을 중시하고 양국의 우정을 진일보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양측은 지속 가능하고 상호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진일보적으로 협력을 전개하고 경제무역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 베트남은 공개, 투명, 포용의 자세로 세계무역기구 규칙에 부합하는 무역협정을 추진함으로써 중국·베트남의 경제무역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응웬 쑤언 푹 총리는 “이번 수입박람회를 통해 양국은 새로운 협력 루트를 개척했다”면서 “(수입박람회는) 양국 정부간의 경제무역 협력 추진에 일조하고 상품 개발의 영감을 불러일으키고 또한 수많은 베트남 상품의 중국 시장 진출 플랫폼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