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1월 7일 저장(浙江) 우전(烏鎮)에서 개막한 제5회 세계인터넷대회에 축하서한을 보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오늘날 세계는 범위가 더욱 크고 차원이 더욱 깊은 과학기술 혁명 및 산업의 변혁을 겪고 있다.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현대 정보기술은 끊임없이 돌파를 가져오고 있고 디지털 경제는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각 나라의 이익은 더욱 밀접하게 연결되었다. 글로벌 경제발전에 신동력을 부여하려면 디지털 경제의 빠른 발전 및 글로벌 인터넷 거버넌스체계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매진하는 것이 절박한 필요로 되었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비록 글로벌 각 국의 국정이 다르고 인터넷 산업의 발전이 서로 다른 단계에 처해 있고 직면한 현실적 도전도 서로 다르지만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려는 같은 의지가 있고 사이버안전의 도전에 대응하는 같은 이익이 있고 사이버공간 거버넌스를 강화하려는 같은 수요가 있다. 각 국은 실무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진보를 동력으로, 공영을 목표로, 서로 신뢰하고 함께 다스리는 길을 개척하면서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에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해야 한다.

시진핑 주석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이번 세계인터넷대회의 주제는 ‘상호신뢰하고 공동관리하는 디지털 세계를 창조—손잡고 사이버공간 운명공동체를 함께 구축’이다. 여러분께서 지혜를 모으고 공감대를 많이 도출하면서 글로벌의 디지털화 발전을 함께 추동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세계를 구축해 인터넷의 발전 성과가 더욱 많은 글로벌 각 국 인민에게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