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 소식에 따르면 올해 춘제 연휴 기간, 전국 출입경 인원이 일평균 연인원 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규모이자 2019년 동기 대비 32.7% 수준에 해당한다.

한편, 베이징 서우두공항, 상하이 푸둥공항, 광저우 바이윈공항, 청두 솽류공항 등 대형 국제공항의 출입경 여객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에서 홍콩 및 마카오와 인접한 대형 육로 출입경 통로를 이용하는 여객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춘제 연휴 전날인 20일과 춘제 연휴 기간 가운데 25일, 26일, 27일에 가장 많은 이동량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