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오후 4시께 허난(河南)성 안양(安陽)시 카이신다(凱信達) 무역회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38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시진핑 주석은 사고 발생 직후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시 주석은 허난 등지에서 화재 등 안전생산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막대한 인명피해를 낸 것은 큰 교훈이라면서 부상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유가족 위로와 사후 처리를 잘하며, 사고 원인을 규명해 법에 따라 엄중히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또 연말이 다가오면서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는 각종 업무와 임무가 막중한 만큼 각 지역과 관련 부처는 항상 인민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삼아 안전생산 책임을 강화하며 각종 위험요소를 전면적으로 조사하고 시정해 중대사고의 발생을 단호히 예방하고 억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