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의 국정운영 방침은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각국에 귀감이 됐다고 콩고 집권당인 콩고노동당(PCT)의 Pierre Moussa 총서기가 얼마 전 수도 브라자빌에서 가진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Pierre Moussa 총서기는 1970년대 말 콩고노동당에 입당한 때부터 중국의 발전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그는 "중국 공산당의 지도 아래 중국은 각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으며 중국 공산당의 국정운영 방략과 실천은 중국 국민의 생활을 크게 바꾸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제안한 글로벌 발전 이니셔티브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구상은 식량 안보, 기후변화 등 전 세계적인 도전과 난제를 각국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이 구상이 각국의 발전을 한층 더 이끌고 각국의 민심 소통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곧 개최될 중국 공산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를 주목하고 있다면서 "콩고노동당은 대회가 원만한 성공을 거두길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