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airy Tourk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중국은 수년간 연속 세계 경제 성장의 최대 기여국이며 중국의 끊임없는 발전은 전 세계의 이익에 관계된다"고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Tourk 교수는 수년간 경제 발전을 연구해 온 학자다. 그는 한때 절대 빈곤을 줄곧 존재하는 현실로 받아들이기도 했지만 중국의 절대 빈곤 해결이 그가 생각을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국이 이룬 큰 성과는 중국 공산당의 지도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2013년 중국 인민대학교 방문학자로 초빙된 Tourk 교수는 매년 여름방학 중국을 방문하는 기간에 일대일로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와 관련한 내용의 저서를 완성했다. 책은 2022년1월 출간됐다.

그는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 구상은 연계성과 상생협력에 힘쓴다. 중국은 도로, 철도, 항구, 교량 등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유럽∙아프리카 국가들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구상은 사람과 사람 간의 소통도 증진했고 문명 간 대화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Tourk 교수는 일대일로 협력에는 많은 개도국이 포함되며, 이들 국가는 인프라 건설이 아직 완비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였다며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중국의 우위는 이들 국가에 발전의 기회를 가져올 것이며, 일대일로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산업화 토대를 닦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요 몇 년의 방문을 통해 중국의 빠른 발전과 변화를 목격했는데 중국이 쭉 발전∙변화하고 있지만 일상에서 중국 국민의 선량함과 중국의 음식 맛, 이 두 가지는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