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시쿤(游錫坤) 타이완 입법원장(국회의장)이 체코를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타이완 매체가 보도했다. 마샤오광(馬曉光) 중국 국무원 타이완판공실 대변인은 21일 관련 보도에 대해 여우시쿤 입법원장은 타이완 독립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강경파 인사 명단인 '완고한 타이완 독립 분자' 명단에 오른 인물로 그가 체코를 방문해 ‘의회외교’를 벌이는 목적은 외부 반중 세력을 끌어들여 타이완 독립을 모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