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陝西)성-한국 강원도 교육협력 교류 20주년 기념 온라인 좌담회가 지난 23일 중국 산시성과 한국 강원도에서 개최됐다.

'중국 산시성-한국 강원도 교육협력 교류 회고 및 전망'을 주제로 한 이번 좌담회는 산시성 교육청과 강원도 교육청이 교류협력 협의를 체결한 후 20년 동안 양측이 교육 분야에서 획득한 협력 성과를 회고하고, 우호적인 양자 관계를 계속 공고히 하며, 교육협력 교류 청사진을 지속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류젠린 산시성 교육청 청장은 "지난 20년 동안, 산시성과 강원도는 빈번하게 교육 분야에서 교류를 진행해 왔다"면서 "두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두 지역 교육은 지속적 발전했으며, 이 같은 교류는 교육의 고품질 발전과 교육협력 교류 촉진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위여우건 중국교육국제교류협회 부비서장은 "산시성 교육청과 강원도 교육청의 협력은 중한 우호 관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했고, 양국 교육 분야 교류 발전에 더 많은 동력을 불어넣었고, 양국 민간 교류의 아름다운 우의를 과시했고, 중한 우호 관계의 안정적, 장기적 발전을 추진했다"고 언급했다.

박성환 시안 주재 한국 총영사관 부총영사는 "강원도와 산시성의 교육협력은 향후 한중 양국 관계를 촉진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를 했다"며 "내년은 한중수교 30주년 되는 해로 시안 주재 한국 총영사관은 지속적으로 강원도와 산시성의 협력을 포함한 한중 양국 교육분야 교류 협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