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일본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중국 이해' 온라인 시리즈 포럼 제7기 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쉬구이샹, 이리장 아나이티 신장웨이우얼자치구 인민정부 대변인은 '신장의 안정적 발전 상황 소개'를 주제로 한 연설을 통해 "신장 관련 각종 거짓말들은 반중세력의 정치적 조작이고 소위 '제재'라는 것도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면서 "신장의 안정적 발전 대세는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쉬 대변인은 "반중세력의 목적은 신장에서 불안 요소를 조성하고, 신장을 다시 테러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시기로 되돌리려는 것"이라며 "신장에서는 이미 5년 연속 테러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다. 반중세력이 과거처럼 함부로 테러 사건을 획책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그들은 신장의 안정적 대세를 전혀 흔들 수 없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또 호주 전략정책연구소(Australian Strategic Policy Institute)의 허위 보고서에 대해 그는 현지서 찍은 사진들을 소개하며 이 기구가 '구치소'라고 주장한 곳들은 사실 지자체 정부 청사, 물류단지, 학교 건물 등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그는 "올해 4월, 미국, 러시아 등 여러 국가 기자들과 함께 현지를 탐방했다. 이 기구는 외벽이 있는 건물들을 모두 '구치소'라고 했는데 이는 매우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소위 '싱크탱크'라고 불리는 이들이 학술의 탈을 쓰고 반중 선도자로 나서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신장을 악마화했다. 그들의 보고서는 신빙성이 전혀 없다"고 일침했다.

이리장 아나이티 대변인은 "한동안 일본 만화가 시미즈 토모미 등이 만화를 통해 신장 관련 소문을 퍼뜨리며 신장의 이미지에 먹칠을 해왔다. 관련 내용은 허위로 가득 차 있고 유죄추정을 적용해 사람들을 현혹시켰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 이미 분명히 밝힌 바 있다"면서 "시미즈 토모미는 실상을 잘 모른다. 그의 만화는 이데올로기적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그가 더이상 반중 정치인에게 속아 이용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올해 신장의 면화 산업은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다. 일부 국가들이 신장면화 사용중단 조치 등을 통해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신장 각 민족 인민의 노동 및 취업 권리는 법률의 보장을 받고 있다. 우리는 기업들의 신장 탐방을 바라고 현지와의 협력 강화를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쉬 대변인은 "2018년 이후 2000명이 넘는 외국 인사들이 신장을 방문해 신장의 실제 상황을 확인했다"며 "중국과 일본은 이웃나라다. 일본 각계 인사들이 신장을 방문하여 각 민족 인민들과 교류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그들도 반드시 참된 신장을 볼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확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