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모바일(디지털) 운전면허증 발급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13일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타이위안(太原)∙선양(沈陽)∙하얼빈(哈爾濱) 등 110개 2차 시범지역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 이들 지역은 20일부터 26일까지 나눠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1차 시범지역인 베이징∙상하이∙광저우(廣州) 등 28개 도시는 앞서 운전면허증 디지털화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행했으며 총 1천600여만 명의 운전자가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