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경절 기간, 많은 타이완 연예인들이 조국에 축복을 전했고 타이완 내 친민진당 언론이 이를 공격하고 협박한 사실에 대해 마샤오광 중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13일 "우리는 한결같이 양안 문화교류협력을 지지하고, 타이완 연예인이 중국 대륙에 와서 활동하는 것을 환영하고, 더 많은 타이완 연예인이 중국 대륙의 문화 사업 발전 과정에서 기회를 함께 나누고 적극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당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 기자는 "올해 국경절 기간, 많은 타이완 연예인들이 조국에 축복을 전했고 타이완 내 친민진당 언론이 이를 공격하고 협박했다"면서 "이에 중앙라디오방송총국은 이 같은 연예인 탄압 행위를 비판하고, 향후 타이완 연예인의 관련 프로그램 및 행사 출연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이에 대한 중국 대륙 측의 입장을 물었다.

마 대변인은 "올해 국경절 기간, 많은 타이완 연예인들이 여러 방식을 통해 조국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애국심과 진심 어린 축복을 전했다"며 "우리는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한결같이 양안 문화교류협력을 지지하고, 타이완 연예인이 중국 대륙에 와서 활동하는 것을 환영하고, 더 많은 타이완 연예인이 중국 대륙의 문화 사업 발전 과정에서 기회를 함께 나누고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타이완 내 친민진당 언론과 다른 속셈이 있는 일부 인사들이 이를 빌미로 문제를 일으키고, 양안의 교류협력을 방해하면서 타이완 민중의 이익과 복지를 해쳤다. 이 같은 행위는 민심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