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자동차공업협회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8월 중국의 신에너지차 생산·판매량이 처음으로 평균 30만 대를 넘으며 다시 한 번 신기록을 달성했다. 각각 30만 9천 대와 32만 1천 대로 전기 대비 8.8%와 18.6% 상승했으며 동기 대비 평균 1.8배 증가했다. 그중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판매량은 각각 25만 2천 대와 26만 5천 대로 동기 대비 평균 1.9배 증가했다.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신에너지차 누적 생산·판매량은 각각 181만 3천 대와 179만 9천 대로 동기 대비 평균 1.9배 증가했다. 신에너지차 침투율은 11%까지 높아졌고 그중 8월 신에너지차 침투율은 17.8%까지 증가했다. 업계 전문가는 이러한 발전 추세라면 중국은 2025년 신에너지차 시장 점유율 20%의 중장기 목표를 앞서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