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50여년의 세월을 중국공산당원으로 살아온 쉬즈잉(徐志英, 가운데)이 상하이영화그룹 처둔(車墩)영화·드라마 기지에서 ‘초심(初心)호’ 홍색 버스를 타고 당의 역사를 되돌아봤다.

홍색 영화 제작에 일가견이 있는 상하이영화그룹은 최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처둔 영화·드라마 기지에서 홍색버스 운영에 돌입했다. 이 버스는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회장 및 주변 건물 등 10여개에 달하는 홍색 영화·드라마 세트장을 순회하며 방문객들이 길거리 공연을 즐기고, 촬영장을 구경하고, 관련 영화를 감상하는 등 교류와 체험을 위주로 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몰입식’ 당사 학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