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체육’ 사이트 6일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의 예방 및 통제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조선은 도쿄올림픽을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 올림픽위원회는 3월25일(현지시간) 평양에서 회의를 개최해 위원들의 제안에 따라 코로나19 위협으로부터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도쿄올림픽에 불참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새로운 5년 계획 기간, 국제 경기에서 지속적으로 메달 획득 수를 늘리고 전국에서 체육 열풍을 일으켜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사태 발발 후, 조선은 즉시 변경을 폐쇄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는 엄격한 예방 및 통제 조치를 취했다. 조선 공식 미디어는 조선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