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이(碧水)천연동굴 입구에 형성된 고드름. (1월11일 촬영)

연일 이어진 혹한의 날씨로 인해 ‘중국서 가장 추운 마을’인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싱안링(大興安嶺) 지역 후중(呼中)구에 위치한 비수이천연동굴에서 다양한 고드름 풍경이 연출됐다. 이들 고드름은 풀과 나무처럼 자라기도 하고, 활짝 핀 꽃처럼 피어나기도 하는 등 온갖 자태를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