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1일(0~24시 기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新疆)생산건설병단이 보고한 자료를 통해 5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2일 전했다.

그중 역외 유입 확진자는 상하이 4명 등 13명, 본토 확진자는 허베이(河北) 40명 등 42명이다. 신규 의심환자와 추가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퇴원한 완치자는 31명, 의학적 관찰 대상에서 해제된 밀접접촉자는 567명이었으며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었다.

역외유입 환자는 현재 291명(중증환자 4명),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는 4천443명, 누적 퇴원 완치자는 4천152명이며 사망자는 없었다.

11일(24시 기준)까지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이 보고한 총 확진자는 현재 697명(중증환자 18명 포함), 퇴원한 완치자는 누적 8만2천260명, 사망자는 누적 4천634명, 누적 확진자는 8만7천591명, 현재 의심환자는 없다. 추적 밀접접촉자는 누적 92만6천793명,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는 밀접접촉자는 2만7천83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31개 성(자치구·직할시)과 신장생산건설병단이 보고한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81명(역외유입 10명 포함)이다. 이날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자로 바뀐 사례는 5명(역외유입 2명 포함)으로 확인됐다. 이날 의학적 관찰 대상에서 해제된 사례는 17명(역외유입 12명 포함), 현재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는 무증상 감염자는 565명(역외유입 256명 포함)이다.

홍콩·마카오·대만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1만163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홍콩특별행정구 확진자는 9천283명(퇴원 8천468명, 사망 159명), 마카오특별행정구는 46명(퇴원 46명), 대만 지역은 834명(퇴원 726명, 사망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