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8일 쓰촨성 인민정부가 주최한 2020국내외 유명 기업 쓰촨 방문 행사에서 쓰촨은 국내외 투자자들과 8931억5천만 위안 규모의 전자정보, 장비제조, 첨단소재, 디지털 경제 등 분야 프로젝트 약879건을 계약했다.

쓰촨성 경제협력국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차산업과 3차산업이 계약 투자금액의 52%와 42%를 차지한다. 공업 프로젝트는 전자정보, 장비제조, 식품음료, 첨단소재, 에너지 화학공업 등이며, 서비스업 프로젝트는 상업무역, 금융, 물류, 문화관광, 컨벤션, 헬스케어 등 분야가 포함된다.

투자 성격으로 보면 국자(國資) 프로젝트는 46건이며 투자 금액은 920억8500만 위안으로 약10.31%를 차지한다. 민자(民資) 프로젝트는 799건이며 투자금액은 7551억7600만 위안에 달하고 약 84.55%를 차지한다. 외자 프로젝트는 34건이며 투자금액은 458억8900만 위안으로 약5.14%를 차지한다.

디지털 경제에 집중하는 EGO그룹 쑨리(孫力) 부사장은 행사 현장에서 이미 성숙한 동부 시장과 비교해 서부 시장은 여전히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장원성(蔣文勝) 위후그룹(홍콩)투자홀딩스 부회장은 쓰촨을 투자지로 선택한 이유는 청두국제철도항이 중서부에 파급되는 허브 우위를 점찍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쓰촨성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쓰촨성 경제협력국과 쓰촨성 여러 정부 부처가 공동 주관한 2020국내외 유명 기업 쓰촨 방문 행사는 설명회 및 프로젝트 협력협정 서명식 및 쓰촨성 신에너지와 지능형 커넥티드카(ICV) 산업교류 매칭회, 2020중국 중서부 국제 출입국사무소 물류 개방발전 대회 등 부대 행사도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