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5일,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이하 ‘수입박람회’)와 관련한 여러가지 준비 업무는 현재 질서있게 추진되고 있고 올해 수입박람회 전람 면적은 전회보다 더욱 크고 세계500강 기업의 참여 수는 전회 규모에 도달했으며 일부 기업들이 계속해서 수입박람회 참가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3주 앞으로 다가온 수입박람회 개최에 대해 가오 대변인은 15일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번 수입박람회의 전람 면적은 전회보다 더욱 크다”며 “식품 및 농산품, 자동차, 기술장비, 소비품, 의료기계 및 의약보건, 서비스무역 등 6종류의 전시 구역이 설치되며 공공보건방역,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스마트외출, 체육용품 및 대회전문구역 등 4종류의 전문 구역이 신설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전시품들이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등 세계 각지에서 중국으로 운송되고 있다. 첫 입국 전시품들이 지난 9월28일 순조롭게 통관 절차를 마쳤고 현재 많은 전시품들이 입국 수속 절차를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투자 유치와 관련해 중국국제수입박람국은 이미 19개 성(구, 시)에서 23차례에 걸쳐 투자 유치 로드쇼를 개최, 현장에서 1900여 개의 구매 단위를 소개하고 홍보한 바 있다. 그 밖에도, 5차례에 걸쳐 박람회 개최 전 수요 및 공급 연결 대회를 열었고 박람회 기간 무역 투자 연결 대회 역시 개최할 예정이다. 소식에 따르면 39기, 780여항으로 정리된 박람회 참가 기업들의 전시품 및 서비스 정보는 이미 공개돼 전문 구매업체 측에 전달됐다.

가오 대변인은 “감염병 예방 및 통제 상시화 상황에서 수입박람회는 시종일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각 준비 업무를 잘 처리해 안전하고, 우수하며, 고효과의 박람회 개최를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