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오보(陳茂波) 홍콩 특별행정구 재정사(司) 사장은 11일 “지금 홍콩은 내지의 방역 경험을 배워 코로나19가 다시 홍콩에서 확산하지 않도록 방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외출하고 경제 활동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천 사장은 “코로나19는 여전히 전 세계에서 계속 확산하고 있고 최근 또 다른 파동이 나타났다”며 “반면, 내지의 최근 확진자 수는 감염병 예방 및 통제 상시화의 성과를 뚜렷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내지의 방법은 대규모 혹은 지정된 범위 내 검사를 통해 증상 또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효과적으로 바이러스 확산 사슬을 끊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효한 방역’과 ‘경제 활동 보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지는 ‘건강 코드’를 출시, 리스크 평가 및 식별 매커니즘을 통해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이 최대한으로 외출하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내지의 경험을 보면, 내지는 대규모 전수조사를 통해 작은 범위에서부터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종합적인 리스크 식별, 해외 유입 사례에 대한 엄격한 관리를 통해 상대적으로 리스크 통제가 가능한 최단 시단 안에 시민들의 안전한 외출 및 생활, 기업들의 정상적인 운영 공간을 최대한으로 만들어 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