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펑(高峰)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0일, 제128회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 (광저우 캔톤페어)가 10월15일~24일, 10일 간 온라인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일, 상무부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가오 대변인은 “온라인을 통한 광저우 캔톤페어의 계속적인 개최는 광저우 캔톤페어의 전방위적인 대외 개방 플랫폼 역할을 더 돋보이게 하고, 감염병 통제 상시화 상황에서 대외 무역이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하며, 대외 무역 산업 사슬 및 공급 사슬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상무부는 전시 기업과 바이어에게 더욱 좋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의 적극적인 참여와 구매 상담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광저우 캔톤페어는 대외 개방과 국제무역 협력 분야에서 중국이 자랑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1957년 시작된 이후로 한번도 중단된 적이 없다. 올해 6월15일~24일, 제127회 광저우 캔톤페어는 처음으로 온라인 개최 방식으로 치뤄졌다.